2026.06.09 ·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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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주식·경제·재테크 이야기

하이닉스 레버 대형 사고

30000원에 누가 46000주 떄려박음  - 오늘자 대형사고 친 한국 증권사

하이닉스가 마이너스 7퍼에서 마감이여서 -14퍼로 레버가 마감했어야 했는데 누가 장난질로 동시호가를 시세 주작함 그러면 원래 저거 운영하는 한투증권이 호가를 밀어서 괴리를 맞춰야하는데 담당자가 아무짓도 안해서 시세조종해버림 ㅋㅋ - 이거 3만원에 산놈 어떻게 되는거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rstock&no=1925558  인생 끝난거냐??  - 오늘터진 하닉레버 찐빠에대해 알아보자.txt

30,000원 × 46,803주 = 1,404,090,000원 약 14억 원임. 이건 SK하이닉스 본주가 아니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임. ETF에는 LP라는 애들이 있음. LP는 Liquidity Provider, 한국말로 유동성공급자임. 얘네 역할은 간단히 말하면 이거임. 원래 이런 상품은 LP가 괴리율 안 튀게 호가를 공급하고, 기초자산 움직임에 맞춰 가격이 따라가게 만들어야 함. 근데 LP가 동시호가에서 시장가로 대량 매수를 박아버리면 어떻게 되냐? 호가 얇은 상태에서 위에 있는 매도물량 싹 긁히면서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튈 수 있음. 아마 이걸로 팻핑거 증권사 직원새끼가 일으킨 손실은 정상 호가를 19,000원으로 보면30,000원에 산 건 주당 11,000원 비싸게 산 거임. 46,803주 기준 손실은11,000원 × 46,803주 = 약 5.15억 손실금액은 크지않아서 직원만 개쳐맞고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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