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4월 15일까지 비트코인 $76,500 방어가 관건”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인 아서 헤이즈가 미국 세금 납부일인 4월 15일을 앞두고 비트코인의 핵심 가격 지지선으로 76,500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이 수준이 유지된다면 단기적인 시장 위기는 피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헤이즈는 “BTC가 세금 납부일까지 76,500달러 이상을 지킨다면 큰 위기는 넘긴 것”이라며 당분간 가격 방어가 시장 심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장 전반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정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위기를 벗어날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고 덧붙이며, 투자자들에게 인내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헤이즈의 이번 발언은 최근 글로벌 거시 이슈와 맞물려 비트코인 시장에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투자자들에게 주요 가격 지지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다.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