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심리 급락... 공포·탐욕 지수 25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공포·탐욕 지수’가 25까지 떨어졌다. 이는 시장이 극단적인 공포 상태에 빠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9포인트 하락하며 25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이 극단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과열되었음을 나타낸다.
해당 지수는 ▲시장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현재 지수가 급락한 것은 트럼프가 상호관세를 실제로 강행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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